소개 끄적끄적



처음에 그냥 기록용으로 글을 남겼는데
요즘엔 글을 올리면 많은 분들이 클릭해 보시는지
인기글로 올라가고 그러는게 신기해요.
그냥 그런 비슷한 일상을 올리는건데
많이들 봐주시더라구요.
여기에는 저를 아는 분이 없어서
있는 그대로 있었던 일들과 내가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바로 꺼내놓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제 이글루는 주로 연애얘기, 일상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 놓아요.
(작고 귀여운것들..소품, 취미얘기, 사진들, 카톡 )
가끔 답답할 때 대나무숲으로도 이용하는데
그런거 보기 싫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고구마 드시고 수명이 단축되실 수도 있어요.ㅎㅎ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는데 푹 잘 잠드시길 바래요~

바다 끄적끄적


바다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바다를 찍은 사진들이 많다.
난 좋아하는 것에 거의 질리지 않는 편인것 같다.
책도 영화도 좋았던 것들은 시간이 지나서도
주기적으로 본다. 그때마다 감흥도 다르고
겹겹이 쌓인다고 표현해야하나
그렇게 더 좋아진다.
그중에 바다가 제일 좋다.
한 4개월에 한번씩 되게 가고싶어진다.
지금이 그쯤인데 상황상 가질 못하니
사진이라도 꺼내어 본다.




아침에 볼 때.. 새벽에 볼 때
밤바다, 비가 올 때나.. 눈이 내릴 때
파도가 잔잔할 때, 파도가 거셀 때
많은 모습으로 시시각각 변한다.
어떤 바다이건 나에겐 모든 순간이 아름답다.















파도에 물결이 일렁이며 만드는
저 모습도





아른 아침 안개가 짙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거의 분간이 안될 때도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좋다.




난 이사진을 정말 좋아한다.
초가을 혼자 속초에 갔을 때 비바람이
치던 날에 찍었던 사진이다.
화낼 때 보면 화가 누그러진다.
내 대신 화를 내주는 것 같아서






이 바다도 사연이 많다.
추억으로 남겨본다.











바다가 있어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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