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친구 소소한 연애

방금 남자친구랑 통화를하고 끊었어요.
근데 바로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어요..
왜??하니까 까먹고 말안한게 있대요.
뭐냐니까 오빠의 동생(남동생이고 저랑 오빠랑
셋이서 두번 밥먹은 적 있어요 ㅎㅎ)에게
귀여운 친구가 생겼다고 어머니께서 그러셨대요.
그래서 오~~여자친구가 생기신거야??
우와 축하해~~~!어떤분이셔??ㅎㅎ
자기도 그런줄알고 물었더니 햄스터를
키우게 된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예상치 못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귀여운 친구가 햄스터였어..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보바래요.
ㅋㅋㅋㅋ남자친구는 보바에게 해바라기씨를
조공해주기로 했다네요~~ㅇㅁㅇ/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햄스터생일파티라고
우연히 봤는데 너무 귀여운거에요.....ㅋㅋㅋ
작은 접시에 담긴 음식들이랑 햄스터만한
인형이랑 ㅋㅋㅋ진짜 파티처럼요ㅋㅋ
햄스터는 못키우는데 생일파티는
저렇게 꾸미고 사진찍고하면 재밌겠다..!
생각했었는데








아유 쪼끄맣고 앙증맞은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보바 생일파티 한번 허자~~
파티해준다고 했어요.
신난다..! ㅋㅋ 그냥 햄스터 생일파티를
해볼 수 있다는게 신나서 이 밤에 글을 써봤슴당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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