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읽어도 되는 일기 끄적끄적

심심하고 따분하다..일요일은 증맬루 시간이안가
흐암...여행지 맛집 정보를 찾구있다...
뭐 놀러가서 뭔들 맛이없겠어. 산미구엘을
잔뜩 마셔줄테다. 찾다가 배고파져서 접는다.
밤에 풀 바 주위가 시끄럽대서
바에서 먼곳으로 배정해달라할 생각이었는데
풀이 10시까진데.. 열시에 잘것도 아니구
그냥 풀바 근처로 배정해달라고 해서 맥주마시며
놀까도 싶고.. 중국인들이 제발 안많았으면 좋겠다
1일 1마사지 받고싶다.. 가격이 안비싸서
호핑하는날 한번 받고 괜찮으면 또또또받아야지.
탕진하는 재미에 산다.....텅텅장 만드는 재미..
다음달부터 또 벌면 되지 뭐..사실 내 생일에
적금 한개가 만기됐었고 며칠전에 나머지 하나
만기됐었는데 생일에 만기된걸 귀찮아서 은행안가고 나머지 한개 만기되기 기다렸다가 다녀왔다.
일하는 도중에 짬내서 간거라 빨랑 들어가야하는데 직원분이 적금들을 넘 열심히 설명해주시는데
내 핸드폰 자꾸 울려가지고 죄송하지만
그냥 2년묶는걸로 이돈들 통장하나에
몽땅 묶어주세여 한다음 업무전화를 받아야했다..난 좀 고지식해서 보험형이니 뭐니해서 이율
높고 그런거 못믿는다..
그냥 이율낮아도 안전한게 최고야..
암튼 돈을 묶었고 이년동안 은행안가도 되어서
맘편하다. 맘같아선 귀찮아서 5년묶어놓고
싶었는데 이건 다른 말이 너무 길어지고 그래서
그냥 2년함.. 옛날에 태어났으면 은행 이율 덕좀
볼텐데 이거는 그냥 뭐.......낮아도 너무 낮네.
너무해...거기다 집값은 왜저래. 이러니 일을
30년해도 집을 못사...ㅠ ㅅㅠ
이얘길 왜한거지...지금? 의식의 흐름되겠다..
아 얼마전에 방청소하다가 서랍에서 웬 돈뭉치가
나와서 기절할뻔(좋아서) 기억을 헤집어보니
몇달전에 할머니가 나한테 월급주시는것 중에
일부를 현금으로 가져다주신걸 내가 서랍에 넣어두고 까먹은 거였음. 현금으로 백오십만원 정도였는데 원래 내돈인데 되게 공돈 생긴 느낌이고 하루죙일기분이 좋아서 방끗 웃고 다녔다 ^ㅇ^현금효과!
짜릿해!! 역시 돈은 최고고 나를 배신하지 않아.
나중에 먼생각까지 들었냐면 종종 이렇게
돈을 숨겨두고 까먹은 다음 나중에 발견했을 때의
쾌감을 또 느끼고 싶어서 현금을 숨겨놓을까..
했지만 이미 쾌감을 느껴봤기에 안까먹을것같아서
실행하진 않았다...ㅇㅁㅇ..적고 나니 스스로
조삼모사 유래의 원숭이된 기분..ㅎㅎㅎㅎㅎ



괜차나 원숭이는 귀여우니까(?)..

덧글

  • 2017/08/13 23: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14 00: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8/14 10: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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