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끄적끄적

ㅋㅋ갑자기 할머니에게 전화와서
무슨일이시냐고 먼일있나했다..
다급한 목소리에 평소에 전화를 안하는 편이심.
대뜸 할머니 삼성카드로(요건 사무실 경비쓸 때
긁으라고 주신 카드) 장봐다가 밥 잘 해먹으라고..
할머니도 본인 드실거 조금씩 사서 드신다고
그러시고 알았다고 하니까 그래~~하고 끊으신다.
다 큰 내가 밥먹는게 걱정이 되셨나보다.



얼마나 통화한건지 보니까 정말 짧다..ㅋㅋ
1분도 안넘는 36초 안에 할머니 마음이
다 느껴져서 코가 찡했다. 할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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