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놀고 먹고 소소한 연애



주말에 집콕했다. 보글보글.. 침대 속으로 잠수함
일요일에 평양냉면 먹고 남산타워 가기로 한것도
다음에 가기로 했다. 눈앞이 인파로 북적거리는게
힘들다...오빠한테 미안했는데 얼마나 쉬고 싶겠냐고 이해해줘서 고마웠다.
토요일은 나 혼자 쉰다고하고 쉬고 일요일에 맛있는거 사서 놀러온대서 그러자고 하고 놀았다.



토끼 이모티콘 열일한다!! 으쨔으쨔 ㅋㅋ




영드 루머의 루머의 루머를 다 봤다.
그리고 블랙미러 2편보고 저녁 먹으러가서
롤이랑 초밥 먹었다. 저 롤이 한개 크기가
주먹만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씨 한입만 비슷했음. 그래도 한입에 넣고
입터지게 먹었다. 맛있어!다음에도 이거 먹어야지.




ㅋㅋ오빠 뒤통수 보면 맨날 똑같은 자리에
삐죽 나온 머리가 있다. 이게... 참
볼 때 마다 새롭고 귀여워서 사진 한장 찍고
눈이랑 입모양 그려줬다. ㅋㅋ




에잇 귀여워. 정말.. 이노무 콩깍지ㅋㅋ
(내 표정) 어제는 흥이 났는지 트로피카나 춤추고
난리가 났다. 너무 웃겨서 못보겠는데 자꾸 자기
춤춘다고 빨리 보라고 그래서 시각을 포기하고
봐드림..ㅋㅋㅋ 와 근데.. 시간 너무 빠르다.
오빠 생일이 벌써 다음달이다... 대체 뭘해주면 좋을지 모르겠네..ㅠㅠ생일 축하해준게 벌써 작년이라니.. 별로 안된 것같은데..




오늘 점심엔 엄마랑 할머니가 나 잘 살아있나
보러오셨다ㅋㅋㅋ.. 엄마가 김밥 싸왔는데
모양이 진짜 제각각이고 못생겼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음ㅋㅋ슴슴하고 삼삼하고 김향이 샥 나면서..고소하고...흐 집김밥 넘 좋아 냠냠..
한통 더 먹고싶다. 아 드디어 징글징글하게 긴 연휴가 오늘로 끝난다.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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