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랑 생각 사소한 잡담

샤워하고 외출해서 장보고 나왔는디..
소나기인건지..비가와서ㅠ 쫄딱 맞고 흑흑..뛰어들어와서 다시 샤워를 했다. 야채가 다 떨어져서 양상추랑 오이랑 이것저것 사온것들을 차곡차곡 넣어놨다.

요번주 수요일에 혼자 속초간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아주 자연스럽게 꼈다.. 숙소를 예약했다고
그래서 같이가려고..?? 나는 버스타고 가려고했는데.. 하니까 오고 가고하면 차가 낫다고
차끌고 픽업하러 온대서 그러라고 했다..
게스트하우스갈랫는데 예약하지 않아도 되겠다..
내일은 좀 할 일이 많다. 잘 해놓고 바다보고 와야지. 두근두근햐...바다 너무 좋아...날씨가 좋으면
좋겠다. 그런데..검색해보니 흐릴듯ㅠㅠ흑...
모처럼 시간내서 짧게 갔다오는건데 억울해ㅠㅅㅠ
그래도 바다 많이 보고 사진으로 남기고 와야지..
숙소도 오션뷰라니까 창밖만 쳐다봐야지...ㅜ
날 좋은날 하루종일 바다만 보고 싶어라..!!!!!


오늘 흰그릇이 좀 지루해져서 알록달록한 그릇을
한개 샀다. ㅎㅎㅎ 그다음에 프린터잉크가 다 떨어져서사러갔는데 잘못 사옴.. 그래서 다시갔는데 그거 다떨어져서 없다고 하셔서 좌절.....★하...내가 좀불쌍한 얼굴이라.. 그리고 얼굴에 감정이 다 드러나서 거기 사장님이 동하셨는지...요기서 오십미터만가면 파는데 있다고 지도까지 보여주시며 알려주심..천사세요??? 그래서 거기 갔는데 마침 딱 1개남아서 사왔당.휴....ㅠㅇㅇㅠ
그랬는데 뭐가문젠지 인쇄가 안돼서..........
이노무 기계들을 망치로 후드리 찹찹 깨부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 하...힘들어보였는지 남자친구가 자기가 해결해주겠다고 와줬다. 알아서 해결한다고 했는디..이미 출발했고.. 와서 해결해주심.



요거 점심으로 해줬는데 지금까지 해준것 중에
젤 맛나게 먹더라. 뿌듯했다...마니 먹어..!!
수욜엔 샌드위치랑 유부초밥이나 만들어서
소풍 기분이나 내며 놀고와야지...

덧글

  • 가녀린 아이스크림 2017/11/14 05:16 # 답글

    바다 정말 좋아하시네요ㅎㅎ 저는 강과 숲이 더 좋아요. 바다도 물론 하염없이 보고있으면 마음이 괜히 편안해지긴하죠..
    날씨가 좋기를 바라요! 그런데 날씨보다도 이제 많이 추울텐데... 잘 껴입고 다녀오세요
  • blue snow 2017/11/14 10:59 #

    강이랑 숲 좋아하시는구나ㅎㅎ 저도 숲 좋긴한데 벌레나올까봐 무서워요..흑흑..사방팔방에 벌레생각에..
    바람쐬러 조심히 잘 다녀올게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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