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핑봉이 보물 상자



봄처럼 온 핑봉이에요 !!♥♥
분양해주시는 분이 오늘 서울에 올 일이 있으셔서
잠깐 들러주셨어요..!핑구도 분양해주신 분이라
넘 반갑고 감사했어서 작은 성의로 꽃집가서
예쁜 튤립을 사왔습니다ㅋㅋ




빵집에서 딸기랑 생크림이 들어간 빵도..♥
요렇게 드리는데 자꾸 안받으시려해서 ㅠㅠ
겨우 드렸어요. ㅎㅎㅎ

대망의 핑봉이 사진




이너안에만 있는다고 그러셨는데
ㅋㅋ새로 온 집이 신기한지 엄청 뽈뽈뽈
돌아댕겼어요.ㅋㅋㅋ아이고 쪼매난게 귀여워
다큰게 저만하대요. 넘 작고 귀요미..!!!!!




하두 발발 뛰어다녀서 사진 찍기 힘들어요..ㅋㅋ
얘네는 왜그렇게 어디가서 끼는걸 좋아하는지
핑구도 그랬는데...




핑구 애기때 저러고 껴있어서 놀라서 저거
빼고 안썼거든요. 근데 핑봉이도 똑같이
그러고 있음...아......그래서 바로 빼줬어요.
아까워라 흑흑 ㅠㅇㅇㅠ
핑봉이는 놀이터에 버려졌다가 구조된 애라서
새끼는 아니구 6개월 정도 된 것 같다네요
겁이 많다는데 그래도 순한 것 같아요!!
빨리 퇴근하구 노는거 보고싶어요 히히
기분조은 금요일입니다~~♥

덧글

  • 지나가다 2018/04/13 19:55 # 삭제 답글

    넘 귀여워요 +.+ 근데 야생에 살아본 적 없는 앨 놀이터에 버리다니......ㅠㅠㅠ 대체 전주인은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첫째 둘째 햄스터 다 건강하구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여....
  • blue snow 2018/04/14 14:47 #

    ㅠㅠ 그러게말이에요.. 두마리 버려졌는데 한마리는 바로 다음날 새끼를 낳았대요. 책임감도 없고.. 참..
  • 붕숭아 2018/04/13 22:12 # 답글

    오구오구 아가 >.< 어휴 진짜 요즘 왜케 버리고 학대당하는 애들이 많은지..
    진짜.. 한국 동물 보호법 너무 화나요..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
    핑봉이가 좋은 주인을 만나서 제가 더 기분이 좋아요 :)
  • blue snow 2018/04/14 14:48 #

    ㅠㅠ고작 1-2년 사는 저 작은 애들을 어떻게 버릴수가 있는지 정말 잔인해여..에휴 핑봉이 ㅋㅋㅋ징짜 귀여워요ㅠㅠㅠ흑흑 ♥♥
  • 英君 2018/04/25 20:39 # 답글

    아이고 전에 말씀하셨던 동생 핑봉이가 무사히 집에 왔군요!! >ㅁ< 넘 예뻐요~~ 저렇게 작은 얼굴인데도 핑구랑 핑봉이랑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다르게 이쁜 게 신기해요!! ^ㅁ^ 헤헤 blue snow 님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리고, 핑구와 핑봉이가 모쪼록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함께 지내주길 바랄게요~~!!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