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텐,라화쿵푸,스타닭갈비,빠네치킨 따뜻한 음식



아침겸 점심으로 동네에 있는 사보텐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나는 모짜체다 치즈 카츠 정식을 시키고
남자친구는 유린기 냉소바를 시켰당 ㅎㅎ
먹기전에 몇조각 덜어서 주고 ㅎㅎ



나는 사보텐에서 먹는 이 양배추 샐러드가 넘좋당..
여기에 참깨소스 듬뿍 뿌려서 먹으면 아삭아삭한
양배추에 고소한 소스까지....ㅇㅁㅇ




소바에 유린기 ㅎㅎ 오빠가 앞접시에 덜어주어서
먹어봤는데 소바도 괜찮고 유린기가..진짜 야들야들
너무 부드럽고 맛나서 ㅋㅋㅋㅋ다음엔 이거 시켜먹어야지..ㅋㅋ 점원분들도 넘 친절하시고맛있게 잘먹었다.




친구들 만나기로 했는데 너무 일찍가서 ㅋㅋ
출출하기도 하고 라화쿵푸가서 마라탕 가볍게?먹음..
밥은 먹지 않았다...ㅋㅋ만나서 먹방할거라서..




스타닭갈비라고 저렴하고 ㅋㅋ 손님도 바글거리지
않고 안시끄러워서 우리가 자주 가는 곳 ㅋㅋ
오랜만에 가서 먹으니 더 맛있었당 !! 여기서 맥주
4병 소주 3병을 말아먹고... 셋이 만났는데 ㅋㅋㅋ
한명이 똥자루 남자친구 궁금하다고 오면
안되냐고 하니 똥자루가 좋다고 불렀다. ㅋㅋㅋ
갑자기 만나게된 똥자루의 남자친구분...



2차로 치킨집에 갔다. 금요일에 강남역은
어딜가든 붐벼서 대충 들어간 곳에서 시킨 빠네치킨..
그냥 먹을만 했다. ㅎㅎㅎ 이야기하느라고
제대로 먹진 않았다. 친구랑 친구남친은 너무 잘어울렸다. ㅋㅋ 무엇보다 친구가 이사람 되게 좋아하는구나
싶었고 남자친구라는 분이 아주 착하고 좋은 사람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결국 다같이 3차까지가서
부어라 마셔라하며 먹고 마셨지만 안주를 많이 먹은
덕에 숙취는 없었다.
좋은 사람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웠다 ㅎㅎㅎ


덧글

  • momm_o 2018/09/02 01:10 # 답글

    저도 어제 라화쿵부 갔어요 >___<
  • blue snow 2018/09/02 01:45 #

    엇..저는 약속장소때문에 가까운 저기 갔는데.. 강남역가시면 일번 출구 라공방 마라샹궈 드시그요 건너편 시래식당 마라탕 맛나여..밥은 서비스이니 시켜드세요~^ㅇㅇ^라공방 마라탕도 맛있는데 웨이팅..얼웨이즈.....웨이팅...노...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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