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둥이 코기로 시쟉..ㅎㅎㅎ
오늘도 일찍 깨서 어제 준비해놓은 비빔밥을 먹고
양배추즙을 한포 마셨다. 양배추즙이 위에 좋대서
마시고 있긴한데 정말 효과가 있는건가??
이틀을 새벽에 깨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점심 시간에대충 샌드위치 하나 해먹고 좀 잤는데 그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 이상한 꿈들을 엄청 꿨다. 깼다가 다시 자면
꿈이 이어지다 또 금방깨고 잠들고 꿈꾸고 반복..
잤는데도 개운하지가 않았다. ㅠㅇㅇㅇㅇㅠ
2주동안 식료품, 식재료를 사지 않을거라고 다짐했지만
ㅋㅋㅋㅋ 자기전에 sns보다가 순살간장게장 먹방을
봐버림......내가 간장게장 진짜 좋아하는데 사먹기에
후처리도 힘들고 손에 냄새베는 것도 싫어서
집에 가서 주시면 먹고 그랬는데..이건 살만 발라놓은
거라 완전 먹기 편하겠더라...배송오고 맛나면
음식밸리에 추천해드려야겠당. ㅎㅎ기대돼~~>_<♥
저녁은 방금 한 김치볶음밥 냠냠
모짜렐라 치즈 다 먹어서 슬라이스치즈 한장 올리고
반숙 후라이 올려서
이렇게 비벼 먹으면..너무 맛있고..!!
그래서 후라이팬에 남은것도 마저 퍼서 먹었다. ㅎㅎ
양배추즙으로 입가심.. 오늘도 퇴근후에 운동하고와서팩해야지. 요새 심심하면 먹방 자주 보는데
밴쯔님것도 보고 입짧은 햇님? 그분도 보고 인스타에
간간히 올라오는 것도 본다. 아깐
저녁 먹으며 게장비빔밥 먹는 영상보다가 문득
나는 밥을 어떻게 먹나 궁금해져서 메이크업 거울을
앞에 두고 밥먹눈걸 보는데 웃겼다. .ㅋㅋㅋㅋㅋㅋ
다람쥐처럼 먹는다고 가끔 들어서 그건 무슨 말인가
하고 보니까 양볼 움직이는게 념념뇸념하게 보여서
그런가보다. 별거없는데 입잘 다물고 소리없이
뇸뇸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입열고 챱챱 소리내며 먹는거 보면 표정이 찌푸려져요..)
그리고 곧 멍해져서 밥먹는데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밥먹을 때(맛있는거)
세상 행복한 표정이더라. 밥먹는 애랑 카운터에 있던 사람이랑 같은사람 맞나 싶었음.
온 얼굴에서 나 지금 좋아요란 기운을 뿜고 먹네.
ㅋㅋㅋㅋㅋㅋ 김치볶음밥이ㅠ넘모 맛있었다.
+ 오늘도 운동 완료!!





덧글
J는 밥먹을때 입열고 안 보이는게 제일 싫대요 근데 예전에 나혼자산다보니까 기안84가 밥먹을때 입 안가리고 막 보이는데.. 와.. 진짜 별로더라고요;;;
한번 체크해야겠네요 저도 ㅋㅋㅋ
2018/11/14 16:41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