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안녕 사소한 잡담



0. 오왕..어느새 2018년의 마지막 날이다.
시간 참 빠르다... ㅎㅎ 올해는 그냥 무난하게
흘러간 해 같다. 나쁘지 않았어~~.
1월초엔 할부지 생신이라 토다이가서 저녁먹고
집에 갔다오기로 했다. 집가는 김에 파마도 하려고
했는데 그날 쉬는 날이라고 하셔서 ㅠㅇㅇㅇㅇㅠ
나중에 해야겠당. 아쉬웡...




1. 남자친구랑 신년 기념으로 카드랑 조명 선물을
교환하기로 했다. ㅎㅎ난 만들어줄 예정.!!
할아버지 생신 선물도 내가 만든 무드등이랑
용돈을 드릴거당. 테라리움(밀폐된 유리그릇, 또는
작은 유리병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일)
이란걸 우연히 보고 넘 이뻐서... 계속 찾아봤다..ㅋㅋ
난 식물 기르는 취미는 없어서 유리병을 사다가
내가 모은 갖가지 소품과 재료들로 (몇가진 구매)
작은 정원이나 숲처럼 꾸며서 안에 전구 넣어서
무드등으로 만들거당..히히 기대중..내가 좋아하는거
다 포함되어서 좋다. 작고 귀여운 소품들이랑..
조명이랑 유리병 안에 숲이던 정원이던 바다던지
작은 세상을 만드는거니까 기대된당..ㅎㅎㅎ
특히 소품들은 밖에 놓아두면
먼지 쌓이고 그래서 보관하기 별로 안좋은데
이건 밀폐된 유리라 만들면 보관도 용이하고 예쁠듯..
조만간 만들면 올려야지...ㅎㅎ 첨에 이거 만들어야지
하고는 아이디어 대박인거같고 망상시작..
ㅠㅠㅋㅋㅋㅋㅋㅋ그런데 스스로 넘 부끄러워져서
남자친구한테 실토했다.





ㅇㅁㅇ..아무튼 그랬다.
근데 나 진짜 깜찍하고 귀엽고 예쁘게 만들 자신잇음
움하하





2. 안먹을랬는데 결국 먹음 ㅠㅇㅇㅇㅇㅠ
라면은 진짜 못끊겠다.. 마약을 넣은건가





2018 베스트 9컷..ㅎㅎㅎ
할머니 할아버지 꽃 바다 달 들어가있당
베스트 맞는듯...




뿡뿡이(사촌)가 할아버지 생신때문에 잠깐 귀국했다.
근데 시험쳐야해서 생신축하하고 바로 들어간다고
따흐흑 ... 1월 말에 같이 스키장 가기로 했당. 신나 ㅋㅋ
자꾸 중국 오라고 꼬시는데




철옹성같은 단호함. 안가..
우리나라가 뭐같지만 그래도 빠르고 편하고
치안좋고 깨끗하고 그런거에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이만한 나라가 없는 것 같다.




오빠가 포춘쿠키해보라고 링크보내서
해봤더니 이런게 나옴.. 장군이라니 ㅋㅋㅋ;

덧글

  • 바람 2018/12/31 23:09 # 답글

    라면은 진리니까요! ㅎㅎ

    내년에도 즐거운 사랑나눔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 blue snow 2019/01/01 14:39 #

    ㅎㅎ 바람님 소식도 많이 올려쥬세요~~ :-)
  • 2018/12/31 23: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01 14: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붕숭아 2019/01/01 02:09 # 답글

    ㅎㅎㅎ 그 취미가 테라리움이셨군요! 혹시 만들어서 매장에서 파시는건 안되려나요..? Blue snow님을 알게되어서 기뻐요. 한국 가면 꼭 보고싶구요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ue snow 2019/01/01 14:51 #

    배송되면 얼른 만들어보고싶어요 꺄..기대중입니다!! 저도 블로그 이웃으로 숭아님을 알게되어서 넘 좋아요:-)감동 멘트감사해여.. 즐거운 연말 보내셨죠~~많이 바쁘실텐데 그래두 소식 기다려여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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