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여행 보물 상자



0. 뿡뿡이랑 바다로 여행왔다ㅎㅎ
길을 거닐다가 분홍색 집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넘넘 마음에 들어서 ㅎㅎㅎ
폰트도 넣구 그랬다. 앨범커버같당ㅋㅋ
파랑 분홍 넘모 좋앙..♥ㅅ♥헤헤






1. 도착하고 남자친구랑 아무말잔치를 하고서..
다이소가서 코끼리 구입하구 뿡뿡이랑 네임스티커
한개씩 뽑구 인증샷도 찍었다ㅋㅋㅋ




2. 점심은 물회집 !! 맛있는데 조금 짰다 ㅎㅎ
다음에 음식밸리에 먹은거 모아서 올려야겠다.



3. 끼룩이 바다랑 사진 찍어주기 ㅋㅋㅋ
난 사진찍히는게 어색해서 인형찍어주는걸 좋아한다..
동물인형 사진찍어주면 배경이랑 잘어울리고
넘모 규ㅣ여워서...행복함..
뿡뿡이는 인생사진인지 그거 찍어야해서.. 내가
찍어줬는데 못찍는다고 엄청 구박했다..ㅋㅋㅋㅋ쭈굴..
한 백장 찍어준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ㅜㅜ힘들었음..
나중에는 아예 각도랑 높이 지정해서
내 손에 핸폰 올려준다음 누르기만 하라고 했당..
ㅋㅋㅋㅋ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인생사진이 다 무슨 쓸모인가
Sns올려서 좋아요 받으면 돈이 나오나 떡이 나오나..
내가 보기엔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 얼굴인디
오늘 더 못생겨겼다면서 속상해 하는 뿡뿡을 이해하지
못하겠다..ㅠㅠㅠㅠ 스무살초반이라 구런가보다




중간중간 내사진 찍어줬는데 자긴 나 너무 잘 찍어준다고 억울해 했다 ㅋㅋㅋㅋ고맙다!!




4. 카페에서 커피 홀짝..ㅎㅎ 스콘이 맛있었다.




5. 시장가서 구경도 하고 꼬마김밥이랑 오징어회사고
ㅎㅎ감자전 즉석에서 만들어주시는 곳이 있어서
감자전이랑 막걸리 한잔씩하구 숙소로 -




6. 숙소가는 길에 끼룩이 분홍배경으로 사진 찍어줬당.
뿡뿡이는 이십대 초반인데 체력이 너무 약해서
오자마자 기절하듯 잠들었다.. 나 심심해...
이틀만 더 있고 싶다. 바다보니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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