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ㅁㅠ 보물 상자





속초에서 만난 고양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고..사람을 잘따르는게
나쁜 사람 만날까봐 무섭다..ㅠㅠ계속 생각나서
모시고 싶은데 다들 반대한다..ㅜㅡㅜ그치..
한 생명을 책임지는건데...

덧글

  • 붕숭아 2019/02/13 01:51 # 답글

    에고 ㅠㅠㅠ 자꾸 생각나시면 데려오시는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을 따른다는건 사실 어쩌면 버려진 아이일수도 있거든요. 물론 근처 카페 외출냥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귀에도 마킹?이 없어보이고 (한국은 중성화 후 마킹한다고 들었습니다) 목걸이도 없는걸 봐선 버려진거 아닐까 싶은데요.
    저런애들이 오히려 blue snow님 말씀대로 사람을 너무 잘따라서 해코지당할 경우가 더 많아요.
    자꾸 생각나신다면 그게 묘연이실수도 있고.. 임시보호라도 하시고 입양보내시는 방법도 있고요.
    데려오신다면 물론 햄스터들 조심하시고요.
    이 아이가 아니라도 입양을 기다리는 고양이들도 참 많으니 한번 찾아봐보셔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저한테 얼마든 물어보세요 :) (고양이 고수도 아닌데)
  • 붕숭아 2019/02/13 01:53 #

    그리고 사촌동생분도 입양을 말씀하신거같지만; 펫샵에선 분양받지 마세요..
    가둬서 키워서 건강상태도 안좋고 입양을 기다리는 아가들이 훨씬 많습니다.
    저도 사실 동물병원에서 냥1을 데려와 할말은 없지만;; 냥2는 보호소에서 입양해왔어요.
    냥1은 식탐이 심한데 아마 병원에서 애 작게 보이게 하려고 굶긴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커지고 있네요.
    다행히 건강하긴 하지만요. 냥2는 길거리에서 구조했다고 알고있는데 오히려 식탐이 없고요.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도 않아요.
  • blue snow 2019/02/13 08:58 #

    숭아님 조언과 댓글 감사해요..ㅠㅠ아무래도 집냥이 같아서여..누가 키우다 버린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제 여건상 키우기도 힘들어서 마음만 안좋네요..아이고 ㅠㅅㅠ
  • 붕숭아 2019/02/13 09:38 #

    보통 길냥이들은 안저래요.. 버려진 경우가 대부분 ㅠㅠ
    에휴 어떤마음인지 알아요 저도 모든 고양이를 다 집으로 데려오고싶어요 볼때마다ㅠㅠㅠㅠ
    그래도 진짜 20년은 사는 애들이고 아프단걸 표현하질 않아서 갑자기 큰 병원 가야할일도 가끔 있어서... 사정이 안된다면 어쩔수없죠ㅠㅠ
    Blue snow님이 너무 착해서그래요ㅠㅠ
  • 2019/02/13 09: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2/13 09: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2/13 12: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2/13 15: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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