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먹은 것들 따뜻한 음식



프랑스 여행중 와인과 맥쥬를 매일 저렴하게
마실 수 있어서 행복하다...호잇




친구네 집에서 지내던 날 아침에 빵집에 걸어가서 같이
사온 빵들.. ㅋㅋㅋ크로와상이랑 안에 초코가 들어간
빵..이름 까먹움.... 인생 빵..... 에스프레소랑
같이 먹으니 천국이로다..





친구와 둘이 근교로 놀러가는 날에 먹은 서브웨이
근데 이 나라 사람들은 렌치라고 써있는것도 렌치라고
안읽고 엉치? 이런식으로 자기네들 언어로 말해서
친구 남편이 옆에서 다 도와줘서 주문해줬다...
넘 고마웠다......이분이 없었으면 손짓 발짓했겠지...
터키에다가 야채는 다넣고 소스는 렌치랑 머스타드를
뿌림 ㅎㅎ 우리나라 서브웨이보다 더 맛있었다...
안에 들어가는 야채도 더 많고 빵을 구워주는데 좀 오래구워주는지 치즈가 제대로 녹고 빵도 겉바속촉으로
너무 맛있었다. >_<





안시 여행중 당이 떨어질 때 초콜렛 전문점에 들어가서
초콜릿도 사고 이건 시식하라고 주신 마카롱..넘
맛있었다...초콜릿은 감동.... 안에 밤맛나는 필링들어간
것도 맛있고ㅠ 하여간 종류도 참 다양하고 맛도있더라





친구는 베지테리언이라 고기류는 안먹어서
외식할 때 좀 힘들다 ㅋㅋㅋ 그래도 치즈랑 계란은
먹어서 다행... 크레페를 전문으로 하눈 곳에서
시켜먹은 점심!! 난 베이컨, 이 지역에서 나는 치즈가
들어가고 믹스 샐러드가 곁들어진 크레페를 시켰다.
맥주도 물론 시킴...너무 맛있었다. 행복





후식 아이스크림...♥ 난 신맛 좋아해서
레몬셔벗같은거 먹구 친구는 고소달달한 맛 먹음





유럽은 저녁이면 문닫는 분위기이니까 ㅋㅋㅋ 한 5-6시
까지만 밖에서 놀고 마트에서 간단히 먹을거 사서
숙소로 돌아와서 놀았다... 우린 여자 둘이라 펍같은데는 친구네 동네가서 친구남편이랑 셋이 가기로 하고
저녁엔 숙소에만 있었다..ㅋㅋㅋ 어제 마트가는 길에
길건너야하는데 길건너기전에 타코집 같은데에
껄렁해보이는 남자 셋이 있길래 뭔가 기분쎄하고
별로라서 빨리 지나치눈데 뒤에서 니하오거림 ㅇㅁㅇ..
보지도 않고 대꾸도 안하고 걍 가니까 곤니치와 하묜서낄낄거림 ㅋㅋㅋㅋ아오..비융신같은..펔유..
난 옛날에 처음 유럽여행할 때 파리같은데에서 몇번
들어봐서 그냥 개무시하고 그만이었눈데 내 친구는
충격이었는지 너무 기분 나쁘다고 저녁까지 열받아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무시하라고 했음..
우린 숙소에서 씩씩대며 와인한병과 맥주를 먹고
꿀잠을 잤다.





아침엔 내가 한국에서 가져간 라면 끓여서
해장하고 ㅋㅋㅋ





친구가 내려준 에스프레소로 입가심했다.
오늘은 안시여행을 끝내고 돌아가는 날인데
내칭구는 아직도 잔다.... 나 배고픈데...





이건 2천원 정도의 맥주인데 진짜 맛있다.....
다 못마시면 저렇게 뚜껑덮을 수 있게 되어있는 것도
참 좋음....물론 남긴적이 없어서 뚜껑이 무쓸모였다..

덧글

  • 2019/06/21 19: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