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휴가계획 사소한 잡담

0. 남자친구랑 날짜맞춰서 같이 휴가만 내놓고 항공권도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았었다..
남자친구는 추욱병에 걸림(하루종일 추욱쳐져있는 병)
나는 담주에 휴가가는거 때문에 이번주 업무시간이
늘어나서 계속 일함..글구 일끝나면 만사 귀찮음 ×100

1. 수면유도제인지 뭔지 처방받은 약을 먹기시작했는데 계속 노곤노곤한것 같다..그치만 덕분에 잠은 안깨고 완전 숙면한다. 진짜 쬐끄만 콩알보다 작은 약인데 약효과가 후덜덜.. 요 며칠 단게 너무 땡긴다...단거 안좋아해서
케이크도 빙수도 쿠키 프라푸치노같은것도 안먹는데
그런게 마구 땡김 근데 덥고 힘들어서 사러안감..ㅋㅋㅋ






2. 아무튼 쓸모없는 나날을 보내던 중에.. 그래도
뭔가 휴가를 가긴 가야할 것 같고 그래서 항공권
검색을 해보는데 왐마..왜케 비싸.... 그래서ㅠㅠ해외는포기할까하고 국내 호텔이랑 풀빌라펜션같은걸 검색해서 비용보는데..이게 더 비싸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펜션가격 미쳤습니까악!!!!!!호박고구마!!!!!!!!!!!!!


호구마!!!!!!!!!!!!!!! 남친이랑 나랑 짜증날때
호구마!!!!!를 소환하면서 화를 식힘..그래서 짤투척..





3. 심지어 남은것도 아예없거나 가끔 한개있거나..ㅋㅋㅋ ..성수기의 위엄...비싸고 사람도 많겠지..
그래서 그냥 집에서 쉬자고 했는데 휴가 끝나면
남자친구가 아주 바빠진다고 바빠지기 전에 가자고
그랬다... 늘그랬지만 깨끗한 집에서 에어컨틀고 맛있는거 먹고 간식먹고 푹쉬면 그게젤최곤데.. 그래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건 역시 여행이니..
여행지로 몇군데 이야기가 나왔다. 끄라비였나...
거기랑 다낭 세부 등등.. 끄라비 갈 뻔 했는데 길지 않은
일정이라 나중에 길게 갈 수 있을때 가기로 했고




잠시후에 이티켓 확인해달라고 카톡이 왔다.
으아ㅏ니.. 암것도 안정했는데 비행기표부터 샀나보다..
벙찜...



그다음엔 리조트 오빠가 링크를 몇개 보내서
같이 비교해보고 일사천리로 예약까지 끝냈다.




보니까 새벽 첫차타도 불가능한 탑승시간이라...
공항 근처에 샌딩가능한 숙소 예약하구.. 유심도
인터넷으로 사고 아쿠아슈즈는 오빠가 산대서 냅두고
그렇게 하루만에 휴가계획이 끝났다..
여행을 많이 안가봤지만 유럽여행 나랑 안맞고..ㅋㅋ
중국은 영원히 가기 싫고..일본도 정떨어져서 이제
안갈거고..어디 유명한거 보고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하거나 그런것보다 동남아 리조트같은데 놀러가서 바다보고 물놀이하고 맛있는거먹고 이러는게 난 젤 좋다...
한량체질인가봄...갈수록 심해진다. 이번에도 별 탈없이
안싸우고 즐거운 추억 많이 남기고 오면 좋겠다.ㅎㅎ
(나만 잘하면 됨..ㅋㅋㅋ......)




4. 칼로리 쩌는거 먹고싶다 와구와구

덧글

  • 고양이씨 2019/08/08 15:10 # 답글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요 히히 ㅋㅋ
  • blue snow 2019/08/10 15:37 #

    히히 여행 가기 직전이 제일 기대되고 좋은 것 같아요..
  • 바람 2019/08/09 13:10 # 답글

    저도 추욱병인듯.... 한데 아무 것도 안 하니 좋습니다. >_<
  • blue snow 2019/08/10 15:38 #

    ㅎㅎㅎ 추욱병ㅋㅋㅋㅋ 이름 잘지었죠 ㅋㅋ 오늘은 더 더워서 저까지 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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