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침부터 땡겨서 해먹은 김치볶음밥 ㅎㅎ
원래 잘 못했는데 엄마가 알려준 방법대로
하니까 좀 더 맛있게 할 수 있게 됐다. ㅎㅎㅎ
1. 엄마가 하는걸 보니까.. 난 탈까봐 김치를 항상
나중에 넣고 조금만 볶는데 엄마는 처음부터 넣고
충분히 볶다가 밥넣고 비벼줄때는 불을 잠깐 끈다.
+김치국물 넉넉히 넣더라.. 난 굴소스 넣는데 엄마는
굴소스 안넣는데도 감칠맛이 엄청 나서 신기함 ㅋㅋ
그렇게 비벼준다음 김가루 부셔서 넣고 참기름 한번
둘러서 한번 더 볶고 위에 치즈 얹어주고 냄비뚜껑 위에
덮고 인덕션 켜줌 ㅋㅋㅋㅋ 후라이팬을 또 지져준다..
탈랑말랑하기 전 기가막힌 타이밍에 불끄고 그릇에
담아줌....저렇게하면 비슷무리하게 맛이나는데
그래도 엄마가 해준게 맛있당..ㅎㅁㅎ
2. 얼마전 김밥 ㅎㅎ
김밥 재료가 다 있어서 당근이 상하기 전에
먹으려구 김밥을 말아서 가족들도 나눠주고 나도
맛있게 먹었다 하핳
3. 콩나물이 천원하길래 한봉지 사고 청양고추랑 대파도 사고 쌀이 떨어져서 마트에서 파는 2019년 햅쌀을
샀다. 찹쌀이랑 섞어서 밥을 했는데 넘 맛있더라..
밥에 김만 싸먹어도 맛있을 것 같당 ㅎㅎ
콩나물 절반은 데쳐서 소금조금 쳐서 식혀놓고
나머지 절반으로는 콩나물 국을 끓였다.
콩나물 밥 해먹으려고 간장 양념도 만들었다..
간장이랑 액젓조금 쌀뜬물조금 깨 청양고추2개
파조금 참기름 고추가루 넣고 섞으면 끝.
뜨겁고 촉촉하고 쫀득한 쌀밥위에 콩나물 얹고 양념
뿌려서 비벼 먹으니 한그릇 뚝딱이었음..ㅎㅎ
4. 유부초밥 재료도 빨리 소진해버리려고 ㅋㅋㅋ
한봉다리 뜯어서 다 만들어서 가족들 나눠주고 난
두새개 먹었다. ㅋㅋㅋㅋ
5. ㅋㅋㅋㅋ할머니 유부초밥 달아서 안좋아하시면서
내가 다 아는데..ㅋㅋㅋㅋㅋㅋ
6. 슈퍼에서 파는 저렴이 식빵은 핫샌드위치
해먹기에 딱 좋다. ㅋㅋ 샌드위치 메이커에 넣어서
바로 해먹으면 빵 질과 상관없이 어떤 빵으로 해먹어도
맛있어서..ㅋㅋ사이즈도 넘 적당해..ㅋ 근데 그빵이
떨어지고.. 파리바게트에서 사놨던 크고 좀 질좋은 식빵만 있었다... 이거는 두개 겹쳐서 샌드위치 해먹기엔
크기도 두께도 좀 커서... 이 날은 그냥
빵은 한개만 해서 오픈샌드위치로 해먹었다. ㅎㅎ
파바 식빵은 야채많이 넣고 뚠뚠하게 랩으로 고정해서
반으로 잘라먹는 샌드위치가 만들어 먹기 좋다~





덧글
김치볶음밥은 진짜 김치국물 많이넣구 밥을 조리듯이 볶아버릴수록 맛이 좋더라고요.
김치찌개도 그렇고 김치볶음밥도 그렇고 김칫물 애껴먹으면 정말 맛을 버리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