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사소한 잡담



매일 모습이 바뀌는 사람과의 사랑

우진은 어느날은 아이 어느날은 할아버지
또 어느날은 일본여자 성별도 국적도 나이도 얼굴도
자고 일어나면 제각각으로 변하는 사람이다.
그런 우진과 이수는 사랑을 한다..
그들의 사랑과 고통의 시간 그리고
헤어짐과 재회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다룬 영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영화같다.
이래서 로맨스물을 보나 보다 싶은 적당한
달달함과 아릿한 느낌을 주었던 영화.


좋았던 대사

같이 먹었던 거, 같이 갔던 곳,
같이 갔던 식당 반찬까지 다 기억나는데....
그 사람 얼굴이.. 기억이 안나...


이수야.. 우리 헤어지자.. 그게 좋을 것 같애..
그 약도 그만 먹고.. 응? 감기들겠다 얼른 들어가..

김주혁씨가 헤어지는 장면에 등장하는데 좀
슬프더라..먹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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