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카드주면서 먹을거 사올래? 야식먹자고 하길래
대충 탄산수랑 버섯 .. 즉석우동을 사갔다.
나는 남의 카드나 돈은...잘 못 쓰겠어서 엄마에게
뭐 사다줄까 분명 한두번 물었는데도 내가 먹고
싶은거 사오라길래....그냥 대충 탕 끓여주면 되겠거니
하고 장봐갔는데 엄마가 차라리 회떠오지~~~~~~
방어회나 우럭이나 ~~~~~~~막 그래서 되게 어이 없...
그러면 처음부터 말을 하던가요...ㅋㅋㅋㅋ...ㅠㅅㅠ
에휴..먼저 샤워부터하고... 회 사러갔더니 문닫음..
그래서 개업한지 얼마 안된 곳까지 가서 포장했다.
사장님께서 잘 챙겨주셨다..ㅎㅎ
자주 먹어야지.. 잘 되시면 좋겠다.!!♥
매운탕 먹으며 눈물...너무 맛있어....ㅠㅠ
퀴즈노스 트레디셔널이랑 스파이시 쉬림프랑
아보카도 들어간거랑..다 너무 맛있다.! ♥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반찬..
내가 늘 안버리고 다 먹으려고 애를 쓸 정도로
많이 가져다 주신다...ㅎㅎ 너무 많이 주시고..
그래서 그것만 먹는게 힘들 때도 있지만
그 맛을 잊기 싫고 평생 먹고싶은 맛인데
언젠가는 그러지 못한다는 생각에 상하기 전에
다 먹으려고 노력한당 ㅎㅎ..ㅠㅇㅇㅠ사실 나물같은건
너무 빨리 상해서 버리게되는데 그러지 않도록
잘 먹으려고 한다.
엄마 놀러온대서 김치볶음밥이랑 옥수수 :)
영화보며 안주로 좋은 것들..ㅎㅎ
내일은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킹크랩 먹으러
간다고 한다ㅡ..나는 내일 교정치과 가는 날..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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