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것들 이것 저것 따뜻한 음식



어제 아침에 커피랑 간단히 ㅎㅎ
식빵위에 과콰몰리 소스 바르고 계란감자샐러드
올려서 먹었는데 든든하고 맛있었다.





점심엔 나물이랑 이것저것 넣어서 비빔밥~!!
간편해서 젤 자주먹는 집밥..ㅎㅎ





어제 저녁에는 엄마가 짬뽕이랑 탕슉을 시켜서
같이 먹었다. 오늘은 기온이 낮아진대서 김치찌개나
보글보글 끓여먹을까 하고 아침에 끓인 것..ㅎㅎ
돼지고기가 없어서 베이컨이랑 소세지 잘라넣었는데
칼칼하니 진하고 엄청 맛있었다..!! 왜냐면 마지막
남은 신김치였음... 김치찌개는 김치만 맛있어도
거의 성공이다..ㅋㅋㅋㅋㅋ 아 글구 저번에 횟집
아저씨가 매운탕 끓일 때 넣으라고 주신 양념 남은것도
좀 넣었는데 그거 넣으니 감칠맛이..bb





국그릇에 퍼서




김치찌개 친구 계란후라이랑 김이랑 같이
먹으면 최고!! :)





점심엔 대충 그냥 찌개에 말아먹고 ㅋㅋㅋ
감자가 많아서 카레를 할까 하고 보는데
카레가루가 없길래.. 못하고ㅠㅠ
그냥 베이컨이랑 양파 버터 넣고 볶다가
채썬 감자 넣고 허브솔트랑 후추 뿌려서
볶아내서 감자볶음으로 만들었다.
냉장고에 반찬이 차곡차곡 쌓여있으면
기분이 아주 좋다.. 양파랑 야채 좀 사야지..
할머니가 끓여주시는 토란국 먹고싶당...
아니면 갈비탕이나 소고기 무국 엄청 땡기네..
양지 사다가 끓여볼까했는데 내가 하면
깊은 맛이 안나고 맛있지 않아서 포기ㅋㅋ ㅠㅠ






선물용 술병이랑 잔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골랐다.
두분이 눈오는 날 따뜻하게 정종을 데워서
어묵탕이랑 드시는걸 좋아한다고 하셨었다.
그런데 이사할 때 병을 미처 못챙기셔서
다시 사야한다고 하셔서 깜짝 선물로 샀는디
맘에 드시기를..ㅋㅋㅋ 딸기주도 만들어서
같이 드리려고 했는데 당장 만들어도 크리스마스까진
맛이 제대로 들기 전이라 나중에 만들어야겠다.





+욜.. 배송 엄청 빠르넹.. 방금 도착했는데
화면보다 예뻐서 만족 ㅋㅋㅋㅋ

덧글

  • 아이리스 2019/12/12 20:34 # 답글

    청화백자 너무 이쁘네요~~! 겨울의 술자리에 어울리는 청량하고 맑은 느낌 :) 어머님께서 좋아하실 거예요 분명 ㅎㅎ
  • blue snow 2019/12/13 18:13 #

    ㅋㅋ 아이리스님 눈에도 예쁘니 예쁜거 맞네요 헤헤 다행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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