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숙모가 전해준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ㅎㅎ
근데 비주얼에 비해서 맛은 그냥 그랬다..ㅋㅋㅋ
난 게살샌드위치보단 햄치즈나 그런게 더 맛있당.
역시 샌드위치는 서브웨이랑 퀴즈노스가 최고..ㅎㅎ
아침엔 함박스테이크 해동해서 반숙
후라이 올려 먹었다. 요새 왜이렇게 고기가 땡기는지..
ㅎㅎㅎ.고기 굽기 귀찮아서 집에서 잘 안먹고
대충 간단한 스팸 소세지 이런거 먹는데.. 요즘엔
먹고싶어서 되게 자주 먹음..넘 맛있다..ㅎㅎ
점심 샌드위치..ㅎㅎ 넷플릭스랑 왓챠플레이
두개 다 보는데 둘 다 응답하라 1988이 없었당...
노트북 가져와서 받아보기도 귀찮고...
넥플릭스는 1988빼고 응사랑 응칠은 있던데
왜 응팔은 없어요...힝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응팔 못보고 왓챠로 만추를 봤다.
이건 일상으로 이야기해야지.
아저씨랑 엄마가 같이 저녁 먹자고 오셨당.
낮엔 셋 다 각자 일해야 해서 제각각 열일하고 ㅋㅋ..
엄마 일이 제일 늦게 끝나서 기다림... 우리 엄마는
배고프면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먹을걸 시키는데;;
(배 안고플 땐 안그럼..ㅋㅋ)오늘은 일이 바빠서 두분
다 점심을 대충 빵먹고 말았다고 함. 아무튼 고기를 먹으러 가서 뭔 셋이 먹는데 모듬한우에 안심에 삼겹살에
..내가 말려도 안들리나봐...나는 배 안고프다고...
두둥.. 구워지길 기다리는 고기들..영롱하여라
원래 후식 식사 개념으로 시키는 식사 메뉴도...ㅋㅋㅋ
엄마가 고기 깔리자마자.. 김치찌개랑 밥 두공기
잔치국수도 주세요. 해서 서빙하시는 분이
이거 다 상에 안들어가니 먼저 나오는 것부터 드릴게요
하셨다. ㅠㅇㅇㅇㅇㅠㅋㅋㅋㅋ아이고....엄마..진정..
고기는 정말 잘굽는 사람이 구우면 맛이 확연히
다른 것 같다... 처음에 일때문에 통화하신다고
자리를 비우셔서 엄마랑 나랑 먼저 안심 구워먹는데
고기가 막 갑자기 너무 익어서 타려고 하고..
우왕좌왕 맛도 잘 못느끼게 먹었는데 ㅠㅠ
통화 끝내고 오셔서 알맞은 굽기로 구우는 족족
그릇에 놓아주시는데 진짜 맛있더라...
냠..먹느라 사진이 별로 없당...
중간에 소주 시켜서 마셨는데 소고기 먹고
불판 바뀌서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이니
잘 어울렸다. 김치찌개도 곁들이며..ㅎㅎ
배터지게 먹었는데 후식을 사주신다고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골라서 집으로 왔다ㅎㅎ
내 선물은 엄마편에 차에 실어서 갔으니 지금쯤
두분이 풀어 보시겠지.. 아우 고기 한동안 이제
안먹어도 되겠다.. 아직도 배불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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