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음식 따뜻한 음식






띠용.. 할아버지가 반찬주러 출동하셨다고..
ㅎㅎ 밤에는 운전 안하셨음 하는데ㅠㅇㅇㅇㅠ....
아홉시 쯤에 도착하셨다. 활짝 웃으시며 심심해서
오셨다고 그러시면서 반찬을 건내주시고는
바로 집으로 가시려고 해서 좀 있다가 가시라고 했다.







ㅋㅋ반찬통에 내 이름이랑 무슨반찬인지
써놓으신걸 보고 감동받았고.. 아휴 내가
너무 많이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낮에 보쌈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먹기전에
절반 정도 덜어서 작은 삼촌네 나누어주었다. ㅎㅎ
그런데 나도 맛있는 것 좋은 것들을 나누어 주려고
노력해도 나누는 것보다 내가 너무 많이 받는 것 같다..





할아버지가 조금 있다가 가신다고 그래서
그럼 큰삼촌네에 가서 귤이라도 같이 먹고
가자고 했다. 삼촌네에 갔더니 큰삼촌이 감기에
걸려서 같이 있으면 감기 옮는다고 함..ㅠㅅㅠ
어쩔수없이 할아버지 배웅해드리러 나오고..
감기로 골골거리던 삼촌이 불쌍해서 죽을
끓였다. 내일 가져다줘야겠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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