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었던 음식 이것 저것 따뜻한 음식



기운 차린 날에 만들어 먹은 로제 파스타 ㅎㅎ
파스타는 다 좋은데.. 뭔가 아무리 면을 익혀도
꼬들꼬들한 것 같다..ㅠㅠ 그래서 내가 니뽕내뽕을
좋아하나봐.... 말랑한 면....





삼촌이 갑자기 뭘 주고 감 ㅋㅋㅋㅋㅋ 귀여워유..
쌀과자라고 해야하나 한과인가..아무튼 과자다.





ㅋㅋ 엄마가...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랑 손예진 나오는거 볼 동안..
(아 엄마는 정말 저런거 뭐가 재밌어서 볼까..하면서..)
주방으로 피신해서 야채를 씻고 다듬고
주방일을 한다...매번 엄마가 올 때마다 보는 드라마가
바뀌는데.. 동백이랑 vip는 대사 들으면서
그래도 괜찮네 연기좋네..했는데 그밖에 도무지
적응이 안되는 드라마가 참 많다......




할머니가 오셨다. 저번에 티격태격했던 후로
일주일만에 오신 것..ㅋㅋ ㅠㅠ 이건 다음 포스팅에..
반찬이랑 화장품이랑 바리바리 가져오셨는데
내가 두통때문에 계속 누워있었음..ㅠㅠ





집에 가신줄 알았는데 두시간후에 전화가 왔다.
일어났으면 뜨끈한거 먹으러 가자고..ㅠㅠ
그래서 할머니랑 중식집 가서 기스면을 먹었다.
할머니는 삼선짜장 드심 ㅋㅋ.. 저번에 나랑 다툴때는
큰삼촌 딸.. 성격 좋은거 보라며 나보고 반이라도
닮으라고 %=&·-<=*그러셔서 열받아서 차에서 내려서 집갔는데 오늘은 또 ... 아주 집에오면 걔는
집구석을 치우질 않고 더 더럽힌다고 대답만 잘하고
행동은 멍멍이판이라고 언제 철드냐고 분개하심..





엄마가 선물들어온 갈비를 가져와서
구워먹었다.냠냠ㅇㅁㅇ





고기 자체는 냄새 안나고 괜찮은데 뭔가 맛이 부족했다..엄마가 퇴근하고 오면 좀 맛있게 차려주고싶어서
난생 처음 고기를 양념으로 재워서 숙성시켜봤다.
사과 양파 파 마늘 생강 간장 설탕 후추 매실액 넣고
믹서에 갈아서 양념 만들어서 고기에 재워두고 ㅎㅎ
엄마 일 끝났다고 전화와서 구워봤다 ㅋㅋㅋ







요오오...ㅋㅋ 엄마가 ㄱ맛골 고기보다 맛있다구
극찬해줘서 넘 뿌듯했당 헤헤 ㅋㅋㅋㅋ: >♥





영화를 보면서 ㅎㅎ
내일 일하러가서 간식으로 나누어 드시라고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다들 맛있게 드시면 좋겠다.


덧글

  • 커부 2020/01/21 17:33 # 답글

    항상 할머니랑 카톡하시는거 보면 신기해요,,
    저희 할머니는 문자도 못하셨는데
  • blue snow 2020/01/21 19:00 #

    처음에 가르쳐드릴 때 저 정말 참을인을 오천번 가슴에 새겼습니다.. ㅋㅋㅋㅋㅋ할머니랑 싸우기도 하고... 그래도 이젠 완전 잘하시니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ㅋㅋㅋ
  • 커부 2020/01/21 19:3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가르쳐드렸으면 완전 좋았을텐데, 좋은 손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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