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거랑 장본것들 따뜻한 음식



며칠전에 마트에서 샤인머스켓인줄
알고 산 것... 오늘 먹으려고 씻는데 이상해서
보니까 청포도 토마토라고 써있었다..ㅋㅋㅋㅋ
헐.. 속았어... 그래도 아삭하고 달달하니 맛있네.







아침에 두부요리!! 두부 많이 넣은 된장찌개랑
매콤하고 맛있는 두부조림!! ㅎㅎ





에프터눈 티..디저트들 예쁘게 올려놓고 먹으려고
사놓은 3단트레이는...
용도가 변질되고야 말았네....ㅠㅅㅠ






할머니가 오셔서 토다이에 가자고 하셨는데
사람많은데 가지말자고 하고 그냥 동네 조용한
중식집으로 향했다..




할머니는 새우볶음밥을 시키시고




난 얼큰한 사천탕면을 시켰다....
국물 한수저 뜨는데 거기에 청양고추 30배
맵다는 쥐똥고추인지 뭔지...베트남 고추가
들어있었나보다.....아주 조금이길래 별 생각없이
호르륵 먹었는데 지옥을 맛봄.....하.....
정확히 10초 후에 ㅋㅋㅋㅋㅋㅋ입에서 불나는줄...
찬물시켜서 한통 거의 다 마시니 조금 나아졌다...
물배만 엄청 채우고ㅠㅠㅠㅠ 할머니 볶음밥 조금이랑
사천탕면 건더기들 건져먹고 나옴...흑흑....
원래 먹기전에 건져놓고 먹는거라고 합니다..




할머니랑 마트에서 장보고 집으로...
반찬가게도 가자고 하셨는데 바람이 너무 거세서
가는걸 포기했다..ㅠㅠㅋㅋ 요즘에 밖에
못나가시니 많이 답답하신가보다..ㅎㅎ
할머니가 ㅋㅋㅋ 할머니 친구들 모두 집에서 환장하고
들어앉아 있다~~~~갑갑해 죽겠다~~~하시는데
넘 웃기기도 하고 짠하고.. 이상황이 뭔가싶었당...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3/05 09:06 # 답글

    청포도가 아니고 토마토였던건가요 그럼? 생긴게 샤인머스킷처럼 생겼어요
  • blue snow 2020/03/05 14:00 #

    네 토마토였어요. ㅋㅋㅋㅋㅋㅋ으악.. 그냥 방울토마토보다 훨씬 아삭거렸어요..청포도같이?? 맛은 그냥 아삭한 토마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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