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김치담그기, 먹은것들 따뜻한 음식



마트갔더니 작은 사이즈의 배추가 싱싱해보여서
한통 고르고, 무우도 절반 사이즈를 팔길래
사와서 막김치를 담갔다. 그냥하면 심심하니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보면서 했다 ㅋㅋ




배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잘라넣고 무도 조금 넣어줬다.
그리고 소금물에 1시간정도 절이기!!





배추가 절여질 동안 김치양념을 만든다.
계량같은건 안하고 대충 감으로...ㅋㅋ
마늘 7개정도.. 양파 반개, 사과1개, 액젓 반컵보다많이
물조금, 새우젓 한스푼정도.. 파조금, 청양고추2개,
찹쌀풀 대신 쌀밥2스푼, 생강가루 조금이랑
고춧가루 적당히 넣고 갈아서 무채썬거랑 버무려준다.





중간 중간에 설거지랑 주변 정리해야
나중에 뒷정리할게 적다. 배추가 절여지면
채반에 부어서 소금물 버리고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준 다음, 김치통에 넣어 양념에 버무리기...




김치 양념이 짜지도 않고 간이 딱 좋게 만들어졌다.
버무린거 먹어보니 배추가 싱싱하고 달아서
그냥 먹어도 넘 맛있다...ㅠㅇㅇㅇㅠ♥지금까지
김치 담근 것 중에 제일 맛있을 것 같다.
더우니까 상온에 반나절 정도만 놓고 냉장고에
넣어야지..ㅎㅎ





집에 있던 잘익은 김치로 만든 김치볶음밥!!




할아버지가 끓여주신 배추된장국이랑 먹었다.
꿀맛..ㅋㅋㅋㅋ!!!




아침엔 간단하게 샌드위치 냠-

덧글

  • 소심한 아기백곰 2020/05/06 16:15 # 답글

    김치까지..! 늘 맛있게 예쁘게 해드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요.
  • blue snow 2020/05/07 14:37 #

    백곰님 감사합니당 ㅎㅎ 내일 비예보있으니 우산 꼭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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