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은 것들 따뜻한 음식




어젠 치과치료가 예약이 되어 있었던 날...
집에서 재택하는 남편 먹으라고 연어초밥을
만들어놓고 나왔다. ㅎㅎ



맛보니 연어만 올린 초밥보다
이렇게 (연어+슬라이스한 양파+케이퍼+
홀스레디쉬소스) 만든게 더 맛있었다ㅎㅎ



걍 짱구네 귀여워서.....ㅋㅋ



퀴즈노스 시켜먹은 날..



음...퀴즈노스는 서현점이 진리.......
이 동네 퀴즈노스는 야채가 적어서 슬펐음....
빵도 눅눅하고... 분당에서 시키면 야채는
터질것처럼 넣어쥬고 빵도 겉바속촉이었는디..



치과 치료하고 (할머니)집에 들렀다.
할아버지가 냉이넣고 된장찌개를 끓여주셨다.
죽기전에 음식을 딱 한가지만 먹을 수 있다고
한다면 이걸 먹을래........너무 맛있다...



비오는 날 아침 부대찌개 보글보글 ㅎㅎ
육수를 쌀뜬물+비비고 사골곰탕으로
끓였더니 구수하고 괜찮았다.. 김치도 넣고
파,마늘,양파,청양고추,고추가루,후추도 넣고
베이컨, 햄은 종류별로 다 넣음..아!!
떡국떡도 넣었는데 넘 맛있더라...
라면사리는 필수...살짝 꼬들해야 맛남 ㅋㅋ



어제 운동하고 저녁을 굶은 남편의 아침밥
ㅋㅋㅋㅋ.. 먹고싶은거 해준다고 하니
불고기가 먹고싶다길래 뚝배기불고기처럼
당면넣고 국물 자작하게 만들어줬다.
남김없이 다 먹어서 뿌듯...ㅎㅎ



딸기사과쥬스 갈아주고 나도 아침으로
뚝불!!! 짭짤하고 달달하니 밥도둑이당



아는 맛이라서 못참지....



뚝불에 들어가는 당면이 참 좋다......ㅋㅋㅋ



덧글

  • 청순한 북극의눈물 2021/03/03 11:37 # 답글

    음식을 귀엽고 예쁘고 맛있게 하셔서 볼때마다 기분 좋아요.
  • blue snow 2021/03/03 22:44 #

    ㅋㅋ비슷한 집밥사진 자주 올리는데도 귀엽게 봐주시니 넘 기뻐요..!! :) 좋은 하루 보내셨기를..!<3하트
  • 무진향 2021/03/03 14:55 # 삭제 답글

    불고기 먹고 싶다니 뚝딱 만들어주고...남편분이 부럽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저 댓글은 아주 가끔 남기지만 여기 매일매일 들어와요 (소곤소곤)
    오늘 삼겹살 데이래요ㅋㅋㅋㅋㅋ(유치하지만 3:3)
  • blue snow 2021/03/03 22:46 #

    ㅋㅋ무진향님 소곤소곸ㅋㅋㅋㅋ뭐에요...넘 귀여우시잖아요....ㅋㅋㅋㅋㅋㅋ저 또 혼자 흐뭇한 미소짓고 멍때리고......ㅋㅋㅋㅋ 33데이 저도 아침에 남편이 카톡해줘서 알았는데 이렇게 댓글로 또 봐서 저녁에 무조건 삼겹살 먹어야겠다고 다짐하고 실행했숩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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