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수제비, 먹은 것들 따뜻한 음식



겨울에 먹을 김치를 조금 담근날..
무우 한개, 배추 작은거 한포기 썰어서 절이기
물에 천일염을 풀어서 2시간 정도 절였다.




배추와 무가 절여질 동안 양념준비 ㅎㅎ
재료는 사과, 양파, 마늘, 청양고추, 새우젓,
액젓, 뉴슈가, 야쿠르트 반병, 설탕조금,
쌀밥 두스푼 정도 끓인 것(찹쌀물대신),
멸치 다시마우린 육수 한컵, 고춧가루등등...
믹서에 잘 갈고 섞어서 준비해준다.



골고루 버무린다.



먹음직스러운 김치 완성 ㅋㅋㅋ






비닐을 잘 씌워서 실온에
하루정도 두었더니 조금 익었다.
이케아에서 샀던 유리 저장 용기가
냉장고 공간을 많이 안차지하고
깔끔하게 김치를 보관하기 좋다~~ㅎㅎ



친한 언니 보러갔던 날 ㅎㅎ
아이들 먹일 김밥도 싸고 베이커리집에서
빵도 좀 사고 ㅋㅋㅋ 언니가  좋아하는
안동소주도 몇병 사뒀다가 챙겼다.



파스타 배달시켜 먹은건 처음 같은데
진짜 맛있었당..ㅋㅋㅋㅋ대박..



곧이어 피자도 배달 왔는데
너무 배불러서 한조각만 먹음 ㅠㅅㅠ



날이 추워지니 뜨끈한 음식이 땡긴다.
그래서 감자랑 애호박 넣고 수제비를 끓인 뒤
김치 꺼내서 먹었다. ㅋㅋㅋ




김치 수제비도 칼칼하니 별미 ㅎㅎ



파리크라상 가서 샌드위치 먹었는데
맛있었다. ㅎㅎ 일층은 샌드위치나 케이크
같은 간단한 것들을 파는 카페처럼
보였는데 정장입은 직원 두분이
샌드위치 따로 카피 따로 서빙해주셔서
얼떨떨했다...ㅋㅋㅋㅋ 여기가 카페인지
레스토랑인지....윗층이 파스타나 스테이크
같은 음식을 파는 곳인듯ㅎㅎspc계열
음식점들이 한 건물에 모두 모여있다!



남편이 백신 2차 접종한 날 저녁..ㅎㅎ
먹고싶다는 메뉴를 만들어줬다..ㅋㅋㅋㅋ
제육볶음이랑




양념치킨있던걸 오븐에 데운거..ㅎㅎ



난 맥쥬..남편은 사과쥬스 ㅋㅋ


덧글

  • 민짱 2021/10/21 16:17 # 답글

    벌써 김치도 담그시고!
    저도 주말엔 가을무로 섞박지라도 담궈야 겠어요.

    역시 쌀쌀해지니 수제비나 칼국수가 절로 땡기네요.
    안그래도 여름내내 한산했던 칼국수집에 사람이 넘치더라구요.
    다들 먹고 싶은 마음은 같은가봐요 ㅎㅎㅎ
  • blue snow 2021/10/22 11:11 #

    ㅋㅋㅋ역시 계절에 따라 땡기는 음식들이 있어요..저는 수제비나 칼국수는 어릴 땐 안좋아했었는데 요즘에 그렇게 땡기더라구요.><ㅋㅋㅋ신기해요...입맛도 나이들며 변하는지...오늘은 쌀국수 땡기네욤ㅎㅎㅎ 가을무우가 달고 매운맛이 적어서 섞박지로 담그시면 넘 맛있을거에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