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은 김밥이랑 라면~

나는 배가 안고파서 패스..ㅋㅋㅋㅋ

간단하게 먹었다.

계란감자 샐러드ㅋㅋ :)

장난으로.. 아보카도 씨앗을 초콜릿맛이라고
했더니 남편이 웅?하고 먹어보려고 했다..ㅋㅋ
바로 장난이라고 못먹는거라고 말렸다.
ㅋㅋㅋㅋㅜㅋㅋㅋㅋㅋ큐ㅠㅠㅠ
했더니 남편이 웅?하고 먹어보려고 했다..ㅋㅋ
바로 장난이라고 못먹는거라고 말렸다.
ㅋㅋㅋㅋㅜㅋㅋㅋㅋㅋ큐ㅠㅠㅠ

두었더니 꽁꽁 얼었다... 맛을 보니 조금만 더
익으면 톡쏘면서 정말 맛있을 것 같다.
기대된다...!!!>_< 나의 첫 동치미......


그냥 시켜 먹을까 하다가 마트에 가서
뒷다리살600g을 보고 (4,500원에) 샀ㄷㅏ!!
원래 수육은 삼겹살 두꺼운 부위나 앞다리살로
하는게 촉촉하고 맛있음 ㅋㅋㅋㅋ그치만
뒷다리살도 잘만 조리하면 정말 맛있당..
집에 있던 신선한 사과, 양파, 된장, 커피가루 파, 마늘 넣어서 한시간 반을 삶아주었다.


된찌 끓였더니 진국이었다. 밥 말아서
비벼 먹으니까 ㅠㅠ 역시나 맛있었고..

덧글
이제 점심시간이니 후딱 밥먹고 와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