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볶음밥 2인분 해서
1인분은 남편거...
1인분은 남편거...
회사 근처에서 밥을 사먹으려니 메뉴도
한정적이고 물려서 조금 귀찮아도
도시락을 만들어서 가져가고 있당...
전날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퇴근한 남편이 잘 데워 먹는다. ㅎㅎ
겨울 제철 간식 호빵ㅋㅋㅋ
넘 맛있어서 한팩 벌써 다 먹음...
넘 맛있어서 한팩 벌써 다 먹음...
따뜻한거 먹고 출근하면 좋을 것 같아서
떡만두국 끓였던 날... ㅎㅎ
이날 좀 늦어서 거의 마시고 감..ㅋㅋㅋ
영양사분들은 머리 아프시겠다.
메뉴 고르는 것도 일인데....
동네 반찬가게에 들러 나물반찬을 사왔다.ㅋㅋ
갑자기 비빔밥 먹고싶어서....
먹는데 진심이어서 매우 부지런함...
바로 훈제오리김치볶음밥!!
ㅋㅋ훈제오리는 끓는물을 부어서
기름을 제거해준다. 오리기름이 몸에 안좋은
기름은 아니라고 하지만...그래도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느끼하기도 한데
이렇게 해주면 담백해짐...ㅎㅎ
고춧가루랑 설탕 좀 뿌려주고 밥넣고
계속 잘 볶아준다. ㅋㅋㅋ
원래 간장을 후라이팬 한쪽에 좀 부어서
바글바글 끓인 다음 섞어주거나 굴소스를
넣어주어도 좋지만 김치가 잘 익어서
간을 따로 안해도 맛이 좋길래 안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깨 뿌려주면 끝...ㅎㅎ
음료칸이 알록달록 예뻐서 찍었다. ㅋㅋ
금욜 저녁에 잔뜩 구워서
양념구이 파티해야지...!!!!+소주
밥도둑이 따로 없네..ㅠㅡㅠ





덧글
집에 선물 받은 훈제오리가 많은데 저도 볶음밥으로 해먹어야겠어요!
회사 주변에 밥집이 변변찮으면 밥먹으러 다니기 참 귀찮아져요.
남편도 한동안 강남쪽에 파견나갔을때 점심값이 너무 비싸고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힘들어 하더라구요..
산펠레그리노 레드오렌지 좋아해요!
소주나 진을 타 마셔도 맛있구요.
레몬맛에 소주타면 옛날에 마시던 레몬소주 맛이나요 ㅋㅋㅋ